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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일자리 상실을 상쇄할 것이라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노동기구(ILO)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IRENA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대비 최소 45% 이상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경로를 따를 경우 신재생에너지분야 고용이 2050년 약 4,300만명으로 증가할것으로 분석했다.
IRENA와 ILO는 샌재생에너지분야 고용이 2050년 약 2,000만명으로 증가하지만 지구평균기온 1.5℃ 이하
상승이 가능한 수준의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을 따를 경우 약 4,300만명으로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후변화 정책의 에너지전환에 따라 기존 일자리가 파괴되기도 하지만 보다 큰 규모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전체 규모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역시 2020년 10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담은
2050년 탄소중립목표를 선언함에 따라 에너지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기술인력 양성 정책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크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관계자는 "향후 10년간 에너지산업에 연평균 756명의 석·박사급 및 1,279명의
학사급 기술인력 수급부족이 예상된다"라며 "이에 따라 기존 에너지산업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의 전환에 대응해 교육훈련, 경력개발 지원 등을 통한 기존산업인력의 전환·재배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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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harn=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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